밥하는 제인맘은 워킹맘으로 생활하면서 매일 가족의 밥을 직접 차리고 있는 제인맘의 집밥 기록입니다.
아이가 아기였을 때 처음 시작한 쌀미음부터 초기·중기·후기 이유식을 거쳐 지금의 28개월 아기밥까지, 가능한 한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만들어 먹이면서 쌓아온 식사 이야기를 하나씩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어릴 때는 한 끼 한 끼 어떤 재료를 사용할지 고민하며 이유식을 만들었고, 조금씩 자라면서 죽에서 진밥으로, 진밥에서 유아식으로 식사 형태도 자연스럽게 바뀌었습니다. 지금은 아이가 먹을 밥을 준비하는 동시에 퇴근한 엄빠가 함께 먹을 저녁까지 차려야 하는 워킹맘의 현실적인 집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에서는 28개월 아이가 실제로 먹는 밥과 반찬, 아이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집밥, 그리고 퇴근 후에도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는 엄빠 저녁 메뉴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특별한 날에만 만드는 음식보다는 평범한 하루에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만들어 먹는 현실적인 집밥을 중심으로 기록합니다.
때로는 아이와 엄빠가 같은 재료를 먹을 수 있도록 먼저 아이 몫을 준비하고, 나머지 음식에는 양념을 더해 어른 식사로 완성하기도 합니다. 바쁜 워킹맘도 집에서 따뜻한 밥을 해 먹을 수 있도록 재료 준비부터 조리 과정, 실제 식탁에서 느낀 점까지 솔직하게 남겨보겠습니다.